December 25th, 2024
Global English Language Statistics of 2022
2022년 전 세계 영어 통계에 따르면,,
1.The English language is now spoken by approximately 1.35 billion people worldwide. That’s 17% of the world’s population.
- (요약) 전 세계 17%의 인구, 13억 5천만 명이 영어를 사용하고,
5. English is an official language in 75 different countries worldwide, meaning that 39% of countries have English as one of their official languages.
- (요약) 전 세계 39%의 국가-75개국에서 영어를 공식 언어로 사용하며,
6. The average age at which children around the world start learning English at school is 7 and a half.
- (요약) 세계 평균 7살 반 정도에 영어를 배우기 시작하고,
8. Nearly 58 percent of the content on the internet is in English
- (요약) 거의 58%의 인터넷의 콘텐츠들은 영어로 되어있고,
10. More than 50 percent of the world’s technical and scientific periodicals are in English.
- (요약) 50% 이상의 전 세계 기술이나 과학 정기간행물들은 영어로 되어있다.
(출처: 70 Statistics About the English Language)
영어를 배워야 할까? 배우면 뭐가 좋은가? 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는 것이 아니다.
각 목차는 앞서 이야기했듯,
계단식으로 '영어의 순서와 질서'를 정립하기 위해 나누어 놓았고,
그 기준은 문장과 동사를 기준으로 했다.
일단, 영어와 한글의 성격적 차이부터 이해를 시키기 위해,
둘의 역사적 차이와 문화적 차이를 설명했다.
그리고, '문장의 법칙 - 문법'을 알려면, 문장보다 한 단계 아래 단위인
'단어'의 개념부터 제대로 정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단어는 의미와 품사로 나뉘는데,
이 글은 어휘를 암기하는 것을 이야기하기보단,
문법에 필요한 단어의 개념인 품사부터 시작했다.
그다음은, 우리나라 교육과정 순서인
동사를 기준으로 편성하였다.
주어의 인칭과 수, 동사의 종류와 시제, 문장의 형태와 어조에 영향을 받는
정형동사
그리고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고, 문장을 종결짓는 의미가 없는
비정형 동사
그리고 문장에서의 동사 개수가 점점 늘어가면서
문법이 점점 복잡해지기 시작하고,
해석이 어려워지는 순서로 구성하였다.
이번엔 문장에서 정형동사가
하나인 경우만 다루었고,
다음엔 정형동사가 여러 개 있는
장문을 다룰 예정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기준은,
스펠링을 몰라 이름도 제대로 쓸 줄 몰랐다가,
영어를 잘하게 된 지금
'만약 내가 영어 능력을 잃고,
다시 공부해야 된다면, 무엇부터 할 것인가?'에 대한
대답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기준을 잡았고,
나만의 순서를 기록하고 싶어서 이 글을 쓰게 되었다.
이미 세상엔 여러 좋은 책들이 많이 있고,
다양한 사람들의 영어 교육에 대한 의견이 있다.
그 많은 좋은 콘텐츠들을 다양하게 만나보고,
꼭 이 글에서 또 하나의 견해를 보고
스스로의 영어 인생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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