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Anthony Jan 18. 2023

#1344. 230118. 해후 - 박용철

해후 / 박용철


그는 병난 시계같이 휘둥그래지며 멈칫 섰다.


매거진의 이전글 #1343. 230116. 함박눈 - 김영랑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