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2025 백자일기
[백자일기] 여기가 어디
by
김삶
Nov 14. 2025
회사 근처. 조금만 벗어나도 수풀이 있다. 산이 있다. 나무가 있다. 관찰자 시선을 놓치지 않으려 한다. 보는 법을 배우고 있다. 세상은 새롭다. 지금, 여기가 진리실현의 무대다.
keyword
그림일기
공감에세이
글쓰기
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김삶
직업
출간작가
실리콘밸리 마음산책
저자
<어느 세계시민의 자발적 이란 표류기>, <일상이 산티아고>, <실리콘밸리 마음산책>을 펴낸 김삶의 작업 공간입니다. 이란 테헤란과 미국 샌타클래라를 거쳐 대한민국 서울에 삽니다.
구독자
26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백자일기] 난 해낸다
[백자일기] 도심에 시장이 있다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