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엘리먼트>와 <나는 솔로>를 통해 본 사랑 조연 이야기
옥순아, 나 광수야별처럼 빛나는 너의 옆에서 나도 잠깐 빛을 낼 수 있어서 좋았어너의 드라마에서 나는 지나가는 조연일지도 모르지만내 드라마에서의 주인공은 너였어고마워
1년에 돔페리뇽 한 병도 못 사 먹을 정도의 보통 샐러리맨. 5만원짜리 와인을 최대한 맛있게 음식과 페어링해서 먹고싶은 보통 미식가 @sj_in_everyw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