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마요 Dec 29. 2022

피그마로 디자인 시스템 세팅하기

요즘 IT에 써둔 글 모음

팀 내의 유일한 디자이너로 디자인을 체계화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한 해였다.

과정은 길고 성과로 즉각 보이지 않는 일이라 전체 미팅 때마다 진행 중인 일을 납득시키는 것이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요즘 슬슬 스프린트 회고 때 디자인 가이드에 대해 좋은 평가가 나오고 있다. 공감하는 동료들을 등에 업은 기분은 든든하다. 스타트업 디자이너들 화이팅!




위 회고가 무색하게도 곧 퇴사 예정이다.

다가오는 새해가 무섭고 기대된다. 모두 근강!근강!근강!

매거진의 이전글 왓챠 파티: 오디오 소셜 미디어로의 확장 가능성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