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교원노조의 대응
LA 산불 - LA 교육국 조치에 대한 LA 교원노조의 대응
11/8/2025 LA 교원노조 (UTLA) 성명 (ChatGPT로 자동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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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들과 교육계 종사자들이 지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화재에 대한 LAUSD의 지연되고 혼란스러운 대응 속에서도 다시 한 번 중요한 역할을 해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UTLA(교사노조)는 다른 LAUSD 산하 노조들과 함께 Superintendent Carvalho와 LAUSD 리더십에게 내일과 금요일 동안 전면적인 학교 폐쇄를 요구하는 서한을 보냈습니다.
학교 커뮤니티를 보호하고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위기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행동하지 못한 것은 매우 우려스러운 일입니다. 오늘 아침, 수백 개의 학교가 개교했다가 몇 시간 후에 문을 닫았고, 그 외 많은 학교들이 심각한 대기질 문제 속에서도 운영을 계속했습니다.
LAUSD는 이제 내일, 1월 9일 모든 학교를 폐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우리는 다른 직원 노조들과 연대하여 이번 주 나머지 기간 동안 폐쇄를 연장할 것을 계속 요구하고 있습니다.
내일에 대한 주요 사항:
온라인 수업 없음: 개별 교사들은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지 않으며, 학교에 출근할 필요가 없습니다.
학습 지속성(Continuity of Learning): 학생들은 Schoology 플랫폼에 업로드된 학습 자료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직원 급여: LAUSD 직원들은 폐쇄 여부와 상관없이 급여를 받을 것입니다.
화재 피해 지원: 화재로 개인적으로 영향을 받은 경우 CTA 재난 구호 페이지(Disaster Relief page)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급식 지원: LAUSD 가족들을 위해 지역 내 8개의 급식 배포소가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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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원문
Educators and education workers are once again demonstrating their dedication in the face of LAUSD’s delayed and chaotic response to the ongoing firestorms impacting the region. Earlier today, UTLA, alongside other LAUSD union partners, sent a letter to Superintendent Carvalho and LAUSD leadership, urging a districtwide school closure for both tomorrow and Friday.
It is deeply concerning that district leadership failed to act proactively to safeguard school communities and minimize disruptions. This morning, hundreds of schools opened, only to close hours later, while others remained open despite significant air quality concerns.
The district has now announced that all schools will be closed tomorrow, January 9. Alongside fellow unions, we continue to advocate for extending closures through the remainder of the week.
Key Points for Tomorrow:
No online instruction: Individual educators will not conduct online lessons, and teachers are not expected to report to school sites.
Continuity of Learning: Students can access learning materials uploaded to the Schoology district website.
Employee pay: All LAUSD employees will be paid despite the closure.
Support for impacted employees: If you or your colleagues have been personally affected by the fires, you are encouraged to utilize resources on the CTA Disaster Relief page.
Meal distribution: The district has set up eight meal distribution sites across the region to support LAUSD famil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