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미국이 포기 못하는 세가지 권력

웹 소설 같은 논픽션 에세이 _ 세계를 움직이고 있는 미국

by 김성원



미국이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세가지 권력이 있다.


"원유", "군사", "금융"이다.

국제 원유 거래 기본 통화는 달러이다. 중국이 선물 거래를 통한 시도로 한번 도전을 했었지만 아직은 아닌 것 같다. 내 입장과 시각에서 미국이 보유한 정보의 질적 양적 수준과 그 입수 능력을 중국 입장에서 시험해 보는 것인지 과소 평가한 것인지 아니면 확인을 위한 테스트이던지 그 행위 자체는 아직도 미국을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도널드 트럼프라는 독특한 성격의 지도자 입에서 나오는 말들을 듣고 있노라면 트럼프 본인의 답답함을 어느 정도는 이해 하겠다. 하지만 언젠가 필요할 때 정상간의 단독 회담에서 점잖게 말하던 욕을 하던 가지고 있는 패(정보)를 보여주면 될 것이다.


언제까지 일지는 모르겠으나

‘US Always Win, You Always Loose.” _ 그것은 정보력의 힘이다.



누군가가 발로 뛰고 시간과 자금을 할애하여 구축한 인적 물적 네트워크와 최 첨단 기술을 통해 수년 또는 수십 년간 축적한 데이터이다. 그걸 어느 한 순간에 넘어 설수는 없다.


근대 역사로 볼 때 중국은 미국이 보유할 만한 정보를 가질 시간적 물질적 여유가 없었다. 냉전의 종식과 함께 소련을 대신한 공산주의 이념을 세계에 내세워 중국이라는 나라의 위상을 세웠고 막스 레닌의 공유 경제 보다는 등소평의 실물경제를 앞세워 수 십년 동안 축적한 경제력으로 세계 경제의 역량을 상당 부분 담당 하였는지는 모르겠으나 아직은 아니다. 전 세계 화상들의 정보력도 뛰어나지만 경제적 흐름을 위해 광범위할 뿐 자세 하지는 못하다.


중국이 미국 보다 달러 보유량이 많을 수도 있고 교역량에서 흑자를 낼 수도 있고 인구도 많아 내수 수요 만으로도 경제가 돌아갈 수도 있다 다만, 그것은 어느 순간 숫자에 불과 할 수도 있는 것이다. 중국이 본인들이 원하는 수준의 위치를 가지려면 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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