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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오십일기 66
중딩 아들에게
철들라는 소리를 듣는 엄마라니….
아들아
철들자 노망이란다.
엄마는 노망 들기 싫어
그냥 이렇게 살란다.
게임할 땐
안건드릴게^^;;;
무네의 브런치입니다. 재미있는 그림과 아름다운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제주도에서 작은 잡화점을 하며 생겼던 일들을 그려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