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도토리
고양이
파인애플
작고 귀여운 것들이 너무 좋다.
작은 새가 지저귀는 울창한 숲 속
도토리가 뒹구르르 언덕길
느릿느릿 고양이들의 섬마을
파인애플이 주렁주렁 열린 따뜻한 나라
작은 아이들 덕분에
매일 새로운 곳을 산책하는 기분이 든다.
기분이 좋아지는 새파란 색의 패브릭에
보드라운 가죽이 덧대여진 가방
부드럽고 귀여운 하얀 잎사귀들
그리고 노래하는 노란색의 새가 주는 위안과 평화
작은 새들과 함께
파란 숲 속을 산책한다.
나뭇잎들도 노랫소리에 맞춰 춤을 춘다.
이유 없이 기분이 좋아지는 순간이다.
오늘은
작은 새와 함께 기분 좋은 산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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