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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에너지힐러 소을 Oct 28. 2022

인생이 무의미하고 사는 이유를 모르겠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영적 치유 관점에서 알려드립니다)


여러분은 매일 아침 눈을 뜰 때, 하루의 시작이 기대되고 마음이 즐거운가요?



아니면 그냥 아침이 되었으니까, 회사에 가야 되니까 억지로 일어나시나요?


사는 게 허무하고 왜 사는지 모르겠다 싶어, ‘나는 도대체 왜 태어났을까, 앞으로 대체 어떻게 살아야 하나’라는 고민을 해본 적이 있으실 거에요.


이렇게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자기 삶에서 의미를 발견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삶의 목적을 깨닫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을 영적 치유와 에너지힐링 차원에서 알려드릴게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서는 가슴의 에너지가 확장되는 경험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치유의 에너지, 신의 사랑, 또는 치유의 빛이라고 불리는 상위 차원의 에너지가 우리의 몸을 통과해 들어오면서, 가슴 차크라를 열어주고 확장시켜 줍니다. 그러면서 우리의 참자아, 진정한 나 자신과 더 많이 연결되도록 해주고 있어요. 



이런 경험을 하게 되면 내 인생의 소명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내가 이땅에 태어난 이유가 무엇인지 알고 싶어하고, 인생에서 의미를 발견하면서 더 보람 있고 충만한 느낌으로 살고 싶어지는 거죠. 그저 먹고 살기 위해서 돈을 버는 것 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겁니다. 


삶의 목적과 의미를 깨달으려면 잠재의식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머리로 생각하고 분석하고 골똘히 고민해 보는 것이 아닙니다. 가슴에 있는 에너지 중심 센터인 가슴 차크라 안으로 깊숙이 들어가서 내 마음과 연결되어 보는 거에요. 가슴의 중심부, 내 마음 깊은 곳과 연결되어 마음의 소리를 들어보는 거죠.


이 과정을 에너지 힐링 관점에서 설명해 드릴게요. 우주의 에너지, 신의 사랑, 신의 은총, 치유의 빛, 등으로 표현되는 이 순수한 에너지는 우리 몸의 뒤쪽, 등쪽으로 흘러 내려오면서 우리를 치유해 줍니다. 


특히나 가슴 차크라의 뒷부분으로 이 치유의 에너지가 들어오면 영적인 차원에서 우리를 깨어나게 합니다. 그래서 삶의 소명, 내 삶의 의미를 찾고자 할 때는 가슴의 뒤쪽으로 치유의 빛이 들어오게 하면 됩니다. 그러면서 우리의 영혼이 살아나고 깨어나게 됩니다. 이 치유의 빛이 가슴의 뒤쪽으로 들어와서 가슴의 중심부로 흘러 들어오면서 영적으로 우리를 깨어나게 하면, 통찰력과 영감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가슴의 앞쪽으로 우리는 행동을 취합니다. 이런 가슴의 에너지를 가지고 세상을 살아가는 겁니다. 



삶의 목적을 찾으려고 머리로 생각을 할 때는 두뇌를 쓰면서 영혼이 바라는 것, 가슴 속에 자리한 내 영혼의 소리, 마음이 하는 소리는 듣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눈을 감고, 머리 위에서 쏟아지는 빛을 심상화 해보세요. 그 빛의 에너지를 받아서 서서히 잠재의식으로 깊이 들어가는 걸 체험해 보세요. 


치유의 에너지가 몸통으로 들어오는 걸 느끼면서 가슴의 중심부에 집중하세요. 


그런 다음 가슴의 뒤쪽으로 의식을 가져갑니다. 


그리고 물어봅니다. ‘이번 삶에 내 소명은 무엇인가요? 내가 이 땅에 온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 질문에 대해서 명상을 해보세요. 


이렇게 가슴 차크라 명상을 할 때는 질문에 대한 답을 받을 거라는 열린 마음이 필요합니다. 





가슴에서 영혼이 알려주는 그 정보를 받아서 마음으로 느껴보세요. 그리고 나서 이제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행동이 무엇인지를 종이에 적어보세요. 그리고 하나씩 실천합니다. 


이게 바로 여러분이 삶의 의미를 깨닫고 이 땅에 태어난 목적을 실현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https://blog.naver.com/dkwellness/222744861582



가슴 차크라가 어떻게 열리고 확장되는지 영적 치유 관점에서 자세히 알려주는 책: 

가슴으로 치유하기 | 웬디 드 로사 - 교보문고 (kyobobook.co.kr)


가슴 차크라 치유 프로그램 안내:

https://blog.naver.com/dkwellness/2228908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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