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감사합니다.
만날때마다 기분 좋아지는 선생님이 있다. 나를 위한 기도를 목숨걸고 하신다고 했다. 그래서 기도 응답도 좋다고 했다. 선생님과의 대화는 눈이 반쪽 휘둥그레지고 심장이 훅! 넓어지고 마음의 키가 훌쩍 자라는 기분을 느낀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일상을 살며 깨달은 것들에 대해 글쓰기를 좋아해서 무엇이든 끄적이던 습관을 이제 이 곳을 방문해주시는 귀한 분들과 서로 소통하며 나누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