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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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끝인사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최소한 절차를 몰라서 피해를 보거나 막연한 불안감에 시달리지 않으시기를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그리고 부디 원하는 결과를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서 간호사가 퇴원을 하는 환자에게 하는 마지막 인사말로 이 글을 마칩니다. “저희 다시 보지 마요!”
국선전담 변호사. 한 달에 20~30건, 법원에서 사건이 주어집니다. 아무 인연도 없었던 사람들이, 순식간에 내 의뢰인이 됩니다. 그 사건들을 통해 오늘도 세상을 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