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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끝인사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이 최소한 절차를 몰라서 피해를 보거나 막연한 불안감에 시달리지 않으시기를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그리고 부디 원하는 결과를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드라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서 간호사가 퇴원을 하는 환자에게 하는 마지막 인사말로 이 글을 마칩니다. “저희 다시 보지 마요!”
전주지방법원 국선전담변호사. 형사절차와 변호 업무 절차에 대한 글을 업로드 중입니다. 때로는 소개하고 싶은 글이나 영화, 논문이 있으면 같이 공유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