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사용한 아이패드 새 케이스 구매

by 모현주



며칠 전 까페에서 아이패드로 작업하다가 거치대가 넘어지면서 아이패드를 떨어뜨렸다. 그 때 케이스 카메라쪽이 부서졌길래 새 아이패드, 애플펜슬 케이스를 구매했다.


그런데 상품들 찾아보다 보니까 내 아이패드도 꽤 오래 됐구나 싶다. 2020년 10월에 구매한 아이패드 프로 2세대 11인치, 애플펜슬 2세대이더라. 그런데 3세대부터 카메라 위치인가가 바뀌어 케이스 찾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결국 원래 쓰던, 가장 유명하기도 한, 랩씨의 마카롱 케이스로 구매 결정. 인디 핑크 썼었는데 이번엔 그린 (라이트 민트) 컬러로 구매했다. 품절이 많아 선택지가 많지 않았지만 그래도 색상 맘에 든다.


아이패드 사용 2년차에 케이스 바꾸면서 느끼는건 이젠 진짜 아이패드 없는 삶을 약간 상상하기 힘들다는거다. 특히 너무 잘 쓰고 있는 굿노트 앱은 진짜 삶과 작업의 질과 편리성을 높여주는 혜자로운 템이다.


유투브 편집도 아이패드로 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솔직히 편집은 그냥 맥북으로 하는게 나은거 같아 안하고 있지만 프로크리에이트도 간간히 너무 잘쓰고 있고, 유투브나 전자책 읽기, 그리고 글쓰기도 너무 좋다.


프로 모델은 약간 무겁긴 한데 무게가 조금 가벼워지면 좋을 것 같기도 하고, 요즘 아이패드 모델들은 뭐가 더 좋아졌는지는 모르겠다. 어쨌든 지금 제품 고장 없이 오래 썼으면 좋겠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초가을의 어느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