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時 1.
엄마 사랑해요.
자주들어 무덤덤한 엄마의 얼굴
물끄러미 바라보는 엄마의 얼굴
표정 없는 엄마는
표정 없이 말한다.
씻었니?
엄마는 사랑한다는 말이 싫어?
아니,
그런데 왜 반응이 없어?
힘든 하루였어.
그러면 더 필요한데,
뭐가?
엄마 많이 사랑해.
일상의 온기를 담고 삶과 꿈을 이야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