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ryulang Mar 30. 2024

04 * 봄은 또

봄은 또 왔네요


마음의 계절은

아랑곳하지 않고


봄은 여전히

다시 오네요









나는

내 안에 살아 움직이는 모든 삶에 대해

깨어있고 싶습니다.


궁극에 이르기까지 매 순간을

나는

느끼고 싶습니다


- Cahlil Gibran -







매거진의 이전글 03 * 자유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