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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M Jan 24. 2019

이런 건 어때?

                                              




새로운 메뉴를 위한 토론이 시작 되었어요.






"팬케익 말고도 마카롱, 케익 등등 다양한 요리를 시도해보는 건 어떨까?"




"그래! 팬케익밖에 가게에 없는 것도 좀 그렇겠지?


근데 난 팬케익밖에 만든 적이 없는데 잘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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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따스한 오후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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