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따사로운 봄 햇살과 함께
출근하는 길은 금요일이라
더욱 설레는 날입니다
어느 날의 점심시간 산책길
따사로운 햇살과 여유로운 시간들
직장에서 신나게 달린 아니
허덕이면서 달려온 이번 주에는
온전한 봄을 만끽하는
행복한 주말로 만들어 볼까 합니다
책 중에 가장 좋은 책은
산책이라고 했던가요!
오늘도 가까운 이들과
봄인사를 나누며
점심시간의 산책을 누리시는
즐거운 금요일 되자요
풍족한 삶을 위한 하루 디자이너. 뻔뻔해 지기로 한 워킹 맘, 매일은 전투적 일상이지만 부드럽게 감싸는 따순 하루를 만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