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따순하루 Apr 15. 2024

오늘의 마음을 소중히 돌보며




출근길 내리는 봄비와 함께

월요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스스로의 마음을

단대이 챙기고 나오셨나요?


쉬어가는 휴일이 없는

꽉 찬 검은 달력을 보며

발걸음은 무거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의 마음을 소중하게

돌보며 씩씩하게

출근했습니다.


이번 주도 내 마음이

안전하길 바라면서

소중한 나를 잘 돌보자요




@따순글그림

calligraphy

작가의 이전글 예쁜 오늘, 봄과 함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