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바다새들은 바람을 기억한다고 한다. 깃털을 밀어주던, 가벼운 응원을, 지치지 않는 믿음을.
이름으로 기억할 수 없는 것들이 스쳐 지나가고, 가끔은 소식을 듣는다. 어디든 잘살고 있다고
안녕하세요. 그냥 인간 전휘목입니다. 하루가 무탈하게 내일로 굴러가기만 바랄 뿐입니다. 탈선 사고 없이요. 그럼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