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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SUN May 28. 2023

LIVE STRONG

건강하게 살자

바쁘다는 핑계로 운동을 끊었다.

연휴를 맞이하여, 앞산을 정복하러 갔다.

땀을 정말 오랜만에 흘려받다.

해발 450미터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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