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도톨 Nov 23. 2018

함께 가자

첫 번째 이야기



함께 가자


나와 이 머나먼 길들을 함께 하지 않을래?

서로 옆에 있어 준다면,

어느 곳 어디를 가든 나아갈 힘이 생길 것 같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