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2.12.01~2022.12.31
부들부들한 털 점퍼를 입고 촘촘한 바라클라바를 쓴 채 유모차에 얌전히 앉은 쌍둥이 아가가 콩깍지에 앙증맞게 든 완두콩 같아 얼마나 사랑스럽던지.
해처럼 빛나리/'바다만큼 이로우리(海利)'/'전'부'해'내'리'_마음을 흔드는 글을 씁니다_글을 합니다(I DO WRITE)/the all rounder of litera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