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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야 Laya Dec 21. 2024

약속에 없던 눈물에

피어나고 떨어질때

그떄마다 개울은 강이되고

강은 바다가 되니


아름답게 아프게 또 깊게

깨고싶지 않은 꿈을 걷는다

눈은 이대로 감은채

별 하나를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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