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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큰 호랑이 Feb 21. 2019

큰 호랑이입니다.

안녕하세요, 큰 호랑이입니다.

《 와인 읽어주는 남자 》, 《 세계 맥주 탐닉기 》 권의 책을 썼습니다.

두 개의 작은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직장과 사업을 초월하며 커리어를 쌓고 있습니다.


머무는 생각의 기록을 이어가다 보면 무언가는 되어있겠죠. 보여주기 위한 글보다는 기억하기 위한 글을 씁니다. 


'삶'이란, 알 수 없는 길을 아는 것처럼 걷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살아가며 마주하는 질문과 그때 답이라 생각한 것들을 적고 있습니다. 비록 나중에 틀릴지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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