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생 사는 나만의 루틴 관리, 루티너리
오늘은 갓생 사는 나만의 루틴 관리, 루티너리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루티너리는 개인의 일상 루틴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이에요. 사용자는 하루하루의 루틴을 설정하고, 실천 여부를 체크하면서 꾸준히 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어요. 앱에서는 루틴의 진행 상황을 시각적으로 보여줘 동기부여를 높여줘요. 알림 기능을 통해 중요한 루틴을 잊지 않도록 돕고, 다양한 통계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요. 간단한 인터페이스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에요.
이런 부분이 좋았어요.
✅ 세심한 루틴 설정 옵션
루티너리는 루틴 설정 시 사용자가 세부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을 제공해요. 반복 주기를 일별, 주별, 특정 요일 등으로 상세히 설정할 수 있고, 알림 시간도 루틴마다 다르게 지정할 수 있어요. 또한 알림과 타이머의 옵션을 세분화하여 각자의 생활 패턴에 맞춘 루틴 관리가 가능하도록 도와줘요. 세부적인 설정을 손쉽게 조작할 수 있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도 강점이에요. 이러한 세심한 설정 옵션은 사용자 경험을 개인화하고, 앱 사용에 대한 만족감을 높이는 데 기여해요.
✅ 빠른 앱 적응을 돕는 온보딩
루티너리는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를 위한 온보딩 과정을 통해 앱의 주요 기능을 친절히 소개해요. 앱의 기본적인 사용법을 단계적으로 안내하고, 큐레이션을 통해 사용자에게 맞는 기본 환경을 세팅해 줘서 누구나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어요. UX 디자인 측면에서 온보딩은 복잡함을 줄이고, 사용자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중요한 요소예요. 루티너리는 과도한 정보나 불필요한 단계를 배제하고 간결하게 설계되어 사용자의 초기 적응을 돕고 있어요. 이를 통해 처음 사용자라도 빠르게 앱에 익숙해질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해요.
✅ 친절한 기능 설명
루티너리는 각 기능에 관련된 설명을 제공해, 사용자가 헷갈리지 않도록 돕고 있어요. 설정 화면이나 통계 페이지에는 짧고 명확한 문구로 기능의 목적과 사용 방법을 알려줘요. 또한 팝업창으로 해당 기능 활성화 시 어떤 변화가 있는지 안내하고, 관련된 UI 이미지를 함께 보여줘 이해를 도왔어요. 이러한 맥락적 도움말은 사용자 혼란을 줄이고, 앱 사용을 효율적으로 만들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해요.
그러나 아쉬운 부분도 있었어요.
소극적인 푸시 알림
루티너리는 루틴 실천을 돕기 위해 알림을 제공하지만, 알림 빈도와 내용이 다소 소극적으로 느껴졌어요. 일반적이고 단조로운 메시지가 주를 이루다 보니 사용자가 루틴 실천을 잊게 만들고, 알림의 중요성을 낮추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요. 사용자 상황에 맞춘 개인화된 알림과 긍정적 동기를 유발하는 메시지를 제공한다면 사용자 참여율과 만족도가 더욱 높아질 거예요.
이제까지, UI/UX 패턴 플랫폼 '유아이볼'에서 다방을 가볍게 리뷰했어요.
루티너리 패턴 링크 : https://uibowl.io/name/%EB%A3%A8%ED%8B%B0%EB%84%88%EB%A6%AC
잠깐, 유아이볼에서 부동산 서비스의 UI패턴을 더 확인해 보세요!
<하루냥> https://uibowl.io/name/%ED%95%98%EB%A3%A8%EB%83%A5
<Atomic habits> https://uibowl.io/name/Atomic%20hab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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