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by 딸
“한두 글자 사전” 연재를 위해 우리 가족은 매주 편집 회의를 가진다. 발행에 필요한 키워드까지 의논한다. “배려 1"과 "배려 2” 발행 준비 중에
나: 키워드는 어떻게 할까?
엄마: '부부생활' 어때?
아빠: 괜찮네. 잡지도 있잖아.
엄마: '주부생활' 아니고?
* "한두 글자 사전"은 아빠가 주로 쓰고 엄마와 딸이 거들고 딸이 편집하여 올립니다.
써야 생각이 구체화된다. 다능인 기질을 사용하려 다분히 노력 중인 Microsoft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