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by 엄마
몸살 나 누웠다
퇴근한 남편, "나 저녁 안 먹어도 돼"
개수대에 설거지할 그릇이 쌓여 있다
"여보 설거지는 내일 해"
* "한두 글자 사전"은 아빠가 주로 쓰고 엄마와 딸이 거들고 딸이 편집하여 올립니다.
써야 생각이 구체화된다. 다능인 기질을 사용하려 다분히 노력 중인 Microsoft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