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생명과 지혜의 한계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수많은 궁금증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중에서도 우리 존재의 근원인 하느님에 관한 의문은 결코 빼놓을 수 없는 본질적인 주제다.
첫째, 하느님의 시작과 끝은 영원하다.
태어남과 죽음이 명확한 인간의 관점에서 시작과 끝이 없는 존재를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우리는 당장 우리와 함께하는 시간의 끝조차 알지 못한다. 그러나 시간과 우주를 창조하신 분이라면 마땅히 시공간의 제약을 초월해야 한다. 성경은 그분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존재하시는 분으로 설명하며, 인간의 짧은 생애를 넘어선 무한함을 일깨워 준다.
둘째, 하느님의 능력은 무한하다.
지구는 인간이 생존하는 데 필요한 모든 조건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물과 공기, 식품과 연료, 빛과 에너지 등 이루 말할 수 없는 자원들이 정교하게 준비되어 있다. 특히 약 팔십억 명의 인류가 매일 쏟아내는 오폐수가 자연의 순환을 통해 정화되는 과정은 경이롭기 그지없다. 광활한 우주의 별들의 수와 질서 또한 그분의 헤아릴 수 없는 능력을 증명한다.
셋째, 하느님의 지혜는 깊이를 알 수가 없다.
그분의 지혜로 설계된 인간의 두뇌와 생명의 신비는 현대 과학으로도 여전히 다 풀어내지 못한 영역이다. 또한 하느님의 지혜가 담긴 성경은 인생이라는 어두운 길을 안내하는 내비게이션과 같다. 운전자가 기기에 의존해 목적지를 찾듯, 우리는 성경을 통해 나아갈 길을 인도받는다. 성경은 그분의 법을 즐거워하며 묵상하는 사람이 하는 일마다 성공할 것이라고 알려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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