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터진 입 번 터진 입
12:00 튀각 조금, 바나나 1개
20:00 시리얼
금요일 저녁부터 시작된 입터짐이 멈추질 않는다.
이렇게 나의 스위치는 오프되는 것인가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날뛰는 나의 입에선
달콤한 자극을 계속 원하고 있다.
이제 더 이상 배고픔에 익숙해지지 않는다.
다시 터진 입을 멈추기 위해 내일부터 뼈를 깍는 각오로
다시 시작하기로 한다.
애초에 스위치온이라는 다이어트가
너무 큰 섭식 제한을 통해 나의 식욕을 억누른 것이 아닌가 싶어
내일부터는 나만의 스위치온을 시작해 볼까 고민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