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 . 듣도 못한 세상도 만날수 때문
우치다 다쓰루 교수같은 엄청난 분들의 책을 읽다보면, 표현 하나 하나가 숨이 막히게 멋진 경우가 있다.
오늘 '어떤 글이 살아남는가'를 읽으면서 소름이 끼친다. 천하의 무라까미 하루키 선생도 1,2번째 책은 겸직(원래하는 째즈바)을 하면서 책을 냈었는데, 3번째 책인 [양을 쫓는 모험]은 전업작가로서 치바의 시골 어딘가에 처박혀서 글에 몰입했고 수개월을 수직 방향(깊게 파는 문학적 완성도)으로 땅(글)을 파다보니 광맥(완성도 높은 작품)을 발견했다고 한다.
하루키 선생이 수개월간의 수직 땅파기 몰입에 대해서 우치다 다쓰루 선생은 다르게 표현했다.
'이제까지 본 적도 없고 들은 적도 없는 세계에 발을 들여 놓은 것'
크아~~~~~~~~~~~~~~~~~어떻게 이렇게 표현할 수 있나~???
본 적도 없고, 들은 적도 없는 세계에 발을 들여 놓은 것~!
바로 응용해서 리쿠르팅 포스터 문구로 사용해야겠다.
음~~~
지금까지 나의 부동산 트레이닝에서 해 본 적도 없고 두번 하지 않을 미친 영업의 세계에 발을 들여 놓을 것~ (많이 거친 표현이다... 다듬어 봐야겠다.)
오늘도 책에서 큰 인사이트를 얻고 간다. 26일 화요일 오전 7시20분 을지로 삼화빌딩 스타벅스에서 이 한장을 넘기면서... 어제의 나보다 조금은 나아졌다. 이런게 나에게는 희열이다.
나도 언젠가는 ... 타인들 입장에서는 ~~~ 본 적도 들은 적도 없는 영업의 세계를 몇개는 더 남기고 세상을 떠나 보겠다. 내 큰딸이 나의 마지막 애제자가 되어 주면 좋겠다. (강요는 하지 않을 것이지만...)
오늘의 에스프레소는 달다 달어~~~ 내 마음이 달아~ 아마이~~~ 다시 한번 감탄...어떻게 이런 표현을 하냐고~~~
조만간 나올 나의 새책을 읽은 누군가도 이런 감탄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
우치다 다쓰루 선생님 만나러 가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