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노창희 Oct 30. 2024

아무리 바빠도 틈은 있다.

인생 최고 비싼 가치는 시간이다.

최근. . .들은 재미있는 이야기


내 학원 교육생들이 노코치는

바쁘게 산다는데 인스타보면

맨날 커피숍 다니고 많이 논다

이렇게 이야기 했다고 전해준다.

너무 웃었다. 어떻게 하면, 일도

많이하고 놀거다놀고 책도 많이

읽고 . . . 그건 다 방법이 있는데

잠도 덜자고 출근6시에 하시고

주말새벽3시에 해돋이보고 바로

10시까지 돌아와서 일하고 독서

모임하고,책쓰고,강의하고,임장

하고 계약하고 친구많이 만나고

남들할걸 몇배로 하면서 살면됨

운전할때 오디오북 듣고, 술담배

할 시간에 책읽고 골프칠 시간에

일하거나 절가거나 서점가서나

도쿄가거나 . . .애니튼, 버리는

시간없이 나 혼자. . .할거다하고

사는겁니다. 유치원부터 고3까지

강제로 놀지못하는 삶을 살다가

아예 인생이. . . 일,공부,쉼,놀이의

경계가 아예 없어졌어요. 그 와중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시간을 얼마

든지 씁니다. 그건 사랑이니까요!

작가의 이전글 그 흔한 시간이라는 단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