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뉸아 부시게 아름다운
저 멀리 있는 태양에
눈이 부셔 바라볼 수 없어
한껏 눈을 찌푸리고, 손으로 잔뜩 가려야
바다에 부서지는 햇살을 겨우 볼 수 있어
너가 저 멀리 있어도
눈이 부시게 아름다워
난 어쩔 도리가 없어
찡그린 얼굴로 널 바라볼 수 밖에 없었던 거야
내 삶에 다가오는 순간순간의 감정을 담아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