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 916일째
"덕분에 몸은 꿈나라 열차에 이미 탑승해서 바위를 매단 것처럼 심연으로 가라앉은 상태에서 눈과 감각기관, 정신만 조금 돌아온 채 이 상황을 관찰해 보게 되었다."
<요가의 언어> 작가 / '금빛요가명상센터' 대표 / 동국대 명상지도자 과정 실습 강사 / 유튜브 '김요가' / 아인슈페너와 보이차, 아사나와 명상, 그림과 글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