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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 일기) 층간 소음과 명상

명상 916일째

by 김경리

"덕분에 몸은 꿈나라 열차에 이미 탑승해서 바위를 매단 것처럼 심연으로 가라앉은 상태에서 눈과 감각기관, 정신만 조금 돌아온 채 이 상황을 관찰해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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