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허프포스트코리아 Mar 12. 2020

내가 비혼을 결심한 이유는 '상처 대물림'이 싫어서다

나는 감정 쓰레기통이 되는 걸 그만두기로 했다

웹툰 계속 읽기 : https://bit.ly/2U3BUGy

매거진의 이전글 내가 쌍둥이라는 사실을 숨길 수밖에 없던 이유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