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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빅초이 Jul 25. 2015

바다와 숲이 만나는 곳 2

<캠퍼 빅초이>


 

 조용한 숲 속의 밤    





밤도 아닌, 낮도 아닌 시간







눈으로 볼때 분명 밤인데

카메라로 보는 풍경은 아직 밝다




  


 


숲 속의 밤이 시작되었다.






모이자 친구들



 







맛있는 건 나눠 먹어야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음식을 꺼내놓는 친구들





양껏 먹자~




 





블리가 좋아하는  불멍


     

캠퍼 모카님의 미니 화로대와 솔방울 





이번에 아주 잘 썼어~ 

땡큐~



  




 


밤새 내린 폭우와 천둥번개

 하늘은 번쩍 번쩍







세상 끝나는 줄 알았다.




다행히 



다들 무사하다.





 


         



 







일어남과 동시에


짐 정리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스노우픽(Snowpeak) 티탄 친구들


 






얼음 동동





모닝 맥주 +  계란 프라이



줄라이님 잘 먹었어요.



 







아침은  UCC 캠퍼커피 

그리고 머핀





 







배 떠나기 전 서두르자






다시 길을  나서는 빅초이





 



 






이번 여행도 즐거웠어




    

바다와 숲이 만나는 곳





       



덕적도 섬 백패킹  _ 끝                 









<캠퍼 빅초이  Camper Bigcho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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