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함께 다른 차원의 공기를 호흡하고, 너와 함께 낯선 거리의 공기를 마시며 우리가 떠난 자리를 다시 돌이켜본다.
너는 나에게 의지가 되고 나는 너에게 순간의 호흡을 맑게 해 주는 에너지가 된다.
너를 사랑하며 걷는 이 거리를 다시 돌아올 수 있기를 희망하며, 나는 너를 놓지 않고 포옹하며 끝내 너를 붙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