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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우리 사이는 늘 그랬으면 좋겠다
화날 때도 슬플 때도 늘 이렇게
볼과 볼을 마주하는 사이였으면 좋겠다.
너는 나의 안식처이자
내 든든한 친구이고
언제나 열려있는 고민상담소이다.
난 늘 너를 찾고,
너 또한 늘 그랬으면 좋겠다.
볼에 뾰루지가 나서
아파오는 날이 와도
나는 언제나 너의 볼을 찾고
그렇게 매일 서로의 온기를 나눴으면 좋겠다.
너와는 늘. 언제나.
사진계정 @druphoto_
생각을 쓰고, 그리는 드루 (@hey_dru) 입니다! 직접 찍은 사진을 올리는 @druphoto_ 계정도 구경오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