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이들과 장난을 치다가 아이가 벽에 부딪혔다. 왜 벽에 “때치”를 해줘야 아들은 분이 풀릴까. 아이들은 아마도 마음의 아픔이 더 큰가 보다
<감정이 힘든 어른들을 위한 심리학>, <나를 치유하는 마음 털어놓기>, <말의 진심> 저자, 심리상담가, 강연가, 유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