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고양이손 Nov 05. 2019

우리 인연인가 봐(2/2)

그러니 눈앞의 사람을 소중히 대하자.

매거진의 이전글 우리 인연인가 봐(1/2)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