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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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문고 심야책방
심야책방, 그 두 번째 시간 '치유의 글쓰기'
참 감사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뜻깊은 자리 제공해 주신 서점 대표님께 감사드립니다.
귀한 시간 함께해 주신, 참여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이 삶은 덕분에,
모두에게 평안한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대원문고
서울 영등포구 당산로45길 1
안녕하세요. 시인 이경선입니다. 필명 '심글'로도 활동 중입니다. 마음을 담아 글을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