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Empathy, 共感
자기 자신을 공감해 주는 "나를 바라보고 알아차리는 자아공감"을 통해 이야기를 했었는데 이 달에 읽었 책 중에서 류쉬안 작가의 "성숙한 어른이 갖추어야 할 좋은 심리 습관"이란 책을 보다가 다른 나라 사람인데 나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여 그 부분에 대해 좀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이야기 할 내용은 6번째 챕터 "'나'와 잘 지내려면 먼저 '나' 자신을 아껴라"라는 글입니다.
자신을 탓하며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깎아낼 때가 아니라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때, 비로소 내가 가진 약점을 극복하고 정점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내용이 핵심 입니다.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순간 우리는 하루 동아 1만 2천 개~5만 개의 생각과 평가가 우리의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다고 합니다. 우리 말에도 "오만가지 생각이 다 난다"라는 말을 사용해 오고 있는 것을 보면 일맥 상통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생각들을 심리학자들은 "자기 대화"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자기대화는 밥을 먹은 순간에도 책을 읽는 수간에도 코딩을 하는 순간에도 무의식 중에도 지속적으로 반복어 일어나고 있으나 우리는 인식하지 못하고 그 중 필요한 것만 골라내어 사용을 합니다.
자기대화는 머리로 하는 혼잣말이라고 할 수 있는데 긍정적, 부정적, 중성적 대화 등이 혼재 되는데 잘 생각해 보시면 내가 어떤 일을 잘 했을 때 "잘했어, 정말 잘했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뭔가 좀 잘되지 않을 때는 "이 바보 멍청이"라고 생각할 때도 있습니다. 그외에도 수많은 생각들을 하고 있지만 모든 대화의 내용에 참견을 하지는 못합니다.
5만 가지 생각들 중에는 긍정적인 생각보다 부정적인 생각들이 더 많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지난 포스트에서 천사와 악마를 비유해서 이야기를 했었고 악마를 몰아내기 위한 자아 공감법에 이야기를 했었는데 이 책의 작가도 비슷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자아 공감에서 상대방을 바라보는 것처럼 자기 자신을 바라보며 공감, 자아 공감의 정의와 행동에 대한 정리를 했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내용과 작가의 생각을 비교해 보면 차이는 있지만 자기 자신을 바라보고 이해하려는 관점은 동일하지 않은가 합니다.
:: 정의
<나 : 내 안의 자아를 상대방을 바라보는 것처럼 나를 바라보며 그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상황을 알아차리는 것>
<류쉬안: 1인칭을 2인칭으로 바꾸어 효과적이고 긍정적인 대화로 자신을 격려하기>
:: 행동 정리
1. <나 : 생각하기 - 내 마음을 알아차리기>
"아, 그렇구나. 내가 이런 생각을 했구나. 앞으로는 이렇게 해야겠다"라고 생각하기
<류쉬안 : 글로 적어보기>
"이 생각들이 진짜인지 아닌지" 글로 적어보며 알아차리기
2. <나 : 행동하기 - 미소로 행복해지기>
나를 알아차리고 공감해 주기를 하는 동안 미소 짓기
<류쉬안 : 2인칭 사용 - 자신에게 효과적인 격려>
나 자신, 1인칭 관점이 아닌 2인칭 관점에서 나를 바라보기
3.<나 : 말하기 - 현재와 미래를 응원하기>
"그래 잘하고 있어 앞으로 더 잘 할 거야"라고 혼잣말하기
<류쉬안 : 혼자 말하기 - 두려움을 떨치고 용감하게 말하기>
"(2인칭으로) 넌 정말 대단해! 그러니 문제없을 거야"라고 혼잣말하기
자기 자신을 공감해 주는 "나를 바라보고 알아차리는 자아 공감"을 통해 이야기를 했었는데 자신을 바라보는 방법에 대해 조금 다루어 보았다.
혼잣말은 사람에게 힘을 불어넣어 줄 뿐만 아니라 학습을 돕고, 기억력과 집중력을 강화하여 좀 더 쉽게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좋게 하는 것은 결국 나 자신과 잘 지내야 하는 것이라는 것에 공감을 해 봅니다. 자기 자신의 내면의 진짜 모습을 알아봐 주고 나 자신을 아끼는 삶을 살아야 타인과의 관계도 원할해지고 좀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류쉬안의 제시하는 방법이나 자아 공감법을 통해 부정적인 생각보다 긍정적인 생각들이 많아지도록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두 방법 모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