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공감

공감, Empathy, 共感

by 노연석

공감, Empathy, 共感의 사전적 의미는 남의 감정, 의견, 주장, 상태 등에 대하여 자기 자신도 그렇다고 느끼는 것이다. 자기 자신이 상대방의 어떤 상황에 그렇다고 느끼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 자아의식 확립이 되어 있어야 공감도 제대로 할 수 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나를 공감하게 이끌어내거나 다른 사람이 나에게 해주는 공감을 받아들일 수 있다.


자아를 인지하고 의식하기 시작하는 중학생 그리고 이상의 모든 사람들은 학교에서, 회사에서, 집에서 그리고 사회의 곳곳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하고 공감하며 살아간다. 누군가를, 어떤 것을 또는 어떤 상황에 공감을 해 주며 살아간다.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공감을 주고받으며 산다. 그것이 공감이라는 것조차 생각을 하지 못하고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의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이다. 의사소통은 대부분 말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글을 모르더라도 생활 속 소통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이해하기 복잡한 것이나 다른 언어를 사용하거나 접해 본 적 없는 일들에는 소통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지만 소통과 공감을 위한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


세상 사람들 모두 동일한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해도 의사소통을 하는 동안 서로를 공감하지 못하고 공감을 받지 못하는 일은 발생을 하게 된다. 인간의 뇌는 현재 처한 상황에서 가장 최적의 대안을 지속적으로 생각해 내기 때문이다. 동일한 능력을 가졌다 하더라도 생각을 동일하게는 하지 않는다. 설상 같은 생각을 했더라도 내가 생각하고 느낀 여러 가지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공감을 하기도 하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이 일어날 수밖에 없지만 자연스러운 현상일 뿐이다.


우리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들로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상황들로 여러분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려고 여러 가지 상황들을 설정해 보았지만 세상 모든 공감을 대변할 수는 없는 점 그리고 모든 공감의 내용은 학문, 학술적 기반에 둔 것이 아닌 작가의 생각과 책을 통해 얻은 지식을 기반으로 한 점에 있어 오류가 있을 수도 있고 생각의 차이가 있을 수 있는 점에 대해서는 양해를 바랍니다.


생활의 모든 상황에서 100% 공감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것은 아닙니다. 그 상황에 맞게 공감해 주는 몫과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혹, 글의 내용 중 강요를 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으셨다면 잊어버리셔도 됩니다. 모든 것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도 독자의 몫이고 자신이 처한 상황과 다름이 있을 수 있어 차이도 있을 수 있으니 그 점을 감안하여 읽어 주시면 되는데 공감이 가는 부분이 있다면 공감하시면 그렇지 않다면 과감히 잊어버리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