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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Modern Black : 028]
일렁이는 이 불꽃이 사그라들기 전
다시 한번 만날 수 있을까
ⓒ 美量
美量 ‘아름다움을 헤아리다’라는 이름의 뜻대로 자신과 타인, 사회의 아픔의 조각들을 돌아보고 이해하고 고민해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