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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5. | 고통의 순간에도 그 순간이 지나갈 것임을 압니다. 고통의 순간이 흐른 뒤에,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기적인 욕망을 내려놓고 진심으로 대할 수 있을지를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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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 수용,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