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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네 Dec 17. 2020

광고일기 인사이트

20편의 광고일기를 마무리하며

에필로그


안녕하세요. 그간 20편의 광고일기로 브런치 글을 써 왔던 미네입니다 :)  아래 '0번째 광고일기' 글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본 글은 숙명여자대학교 홍보광고학과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수업의 과제로 작성하기 시작했어요.


오지 않을 것 같던 2020년의 12월이 소리 소문 없이 다가와 저도 종강을 앞두게 되었네요! 20편의 광고일기를 작성하면서 과제 이상으로 얻는 것이 많았어요. 덧붙여 벼락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a.k.a 벼락치기 만렙) 저의 나쁜 습관 때문에 구독해주시는 분들의 알림 진동이 한꺼번에 가진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20편의 광고일기를 토대로 만든 인사이트 일부를 마지막으로 광고일기 시즌 1은 여기에서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저는 그럼 광고일기 시즌 2 혹은 또 다른 솔직한 글들로 다시 찾아올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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