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굠굠 Dec 28. 2023

2024년에는

연재를 다시 꾸준히 해볼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브런치, 퇴사가 특기입니다 작가 이경 입니다.2023년 한 해 어떻게 보내셨나요?

저는 올해 퇴사가 특기입니다를쓴 이후로 많은 분들의 반응과 응원에 행복한 시간을 보냈는데요! 


이 후에 글쓰기로 책과 관련된 이야기나, 관련된 활동들을 많이 해보고 싶었지만 이직 준비와

직장 생활을 하다 보니 마음처럼 잘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TT)


그래도 하루하루의 일상, 생각, 여러 순간의 감정들을 빠지지 않고 일기를 써오고 있었는데,

따로 공개적으로  글을 쓴 일은 몇 번 없었네요. (ㅎㅎ)  앞으로는 글을 더 자주 쓰고, 글로 많은 것들을 

또 배우고, 나누어  나가고 싶어서  앞으로는 일상에서 얻어진 소소한 생각들 이나 

하나의 주제에 관련하여서 브런치에 꾸준히 연재해 보려 해요!! 


저한테 글쓰기는 아직도 미숙하고 어려운 난관들이 있지만 그래도 헤쳐나가고

보완해나가면서 조금 더 잘 읽히는 글을 쓰고 싶어요. 


곧 저의 브런치 스토리 내에 또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 놓겠습니다.  : )


지속해서 저의 글에 관심 가져주시면서 공감과 응원 주시는 분들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그럼 한 해 건강하게 잘 마무리하시고, 소중한 분들과 함께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매거진의 이전글 따끈따끈 붕어빵 같은 사람이 좋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