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음으로 천하를 꿈꾸다
배경이야기
후한 말, 세상은 혼란에 빠져 있었습니다. 황건적이라는 큰 반란군이 나라 곳곳에서 봉기했고, 백성들은 전쟁과 약탈에 시달렸습니다. 그때 평범한 백성 출신의 세 남자가 있었습니다. 유비, 관우, 그리고 장비였습니다. 세 사람은 서로 다른 곳에서 왔지만, 마음속에 똑같은 생각을 품고 있었습니다.
“나라를 구하고, 억울하게 고통받는 백성을 돕자.”
그들은 우연히 만나 깊은 대화를 나누었고, 뜻이 같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장비의 복숭아밭에서 큰 결심을 합니다. 피를 나누는 의식과 함께 형제가 되기로 한 것입니다. 이 맹세가 바로 ‘도원결의’입니다. 그날 이후 세 사람은 형제처럼 서로를 지키고, 생사를 함께 하며 삼국지의 이야기를 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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