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는 것 vs 견디는 것

by 루파고

같은 뜻의 두 표현임에도 불구하고 왠지 다르게 느껴지는 건 뭘까?

견딘다는 말에는 '참는 것'에 '버티는 것'이 추가된 게 아닌가 싶다.

'참음'을 '인내'와 등호를 붙인다면

'버팀'엔 '저항'이 대치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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