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빗속을 걷는 우리
고요하지만 평온한 순간
너무 추워 집으로 돌아와선
셋이 욕조에
따듯한 물 가득 채워
몸을 녹이며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김을 바라보며
뭐가 좋은지 웃음이 그저 나온다
미니멀라이프와 평생 배우는 삶을 추구하는 학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