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저녁에 먹을 반찬 사러
슈퍼에 가는 길,
아이들은 어머님께 잠시 맡겨두고
남편과 둘이서
우산 하나 나눠쓰며 걷는데
평온함이 우리 주변을 둘러쌌다.
단 둘이서 걷는 이 순간과 시간,
사랑하지 않을수가
미니멀라이프와 평생 배우는 삶을 추구하는 학생입니다.